LG하우시스, 전부문 사업 실적 개선중-이트레이드證
2012-09-26 08:31:39 2012-09-26 08:32:58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LG하우시스(108670)에 대해 모든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1만7000원을 제시했다.
 
원용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3분기들어 전분기대비 창호, 인테리어자재, 고기능성 소재 등 모든 사업부문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단, 현대차 파업과 태풍영향으로 8월 실적 일부는 조정을 받았으나, 9월 업황 회복과 실적 커버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170억원(일회성차익 제외)대비 증가하며 당초 추정치인 23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창호재 부문은 외주 가공비가 내부마진으로 들어옴에 따라 완성창 판매율이 높아지며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고, 인테리어 자제는 11월부터 가동되는 중국 신규공장과 미국 신규 공장의 고급인조대리석 납품에 따른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고기능성 소재 부문과 관련해서도 "터치필름 부착용 접착제는 3분기 출하량 증가로 크게 개선되고 있고, 냉장고 외장용 고강택시트부문의 경우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 부진으로 올해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3분기들어 전분기대비 출하량이 다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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