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중장기 성장 모멘텀 기대 '목표가↑'-신한투자
2012-09-26 07:57:53 2012-09-26 07:59:12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6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양호한 수주와 우븐 비중 확대를 통해 높은 기저를 상쇄하며 매출액 3421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4분기엔 업종 비수기와 높은 기저가 반영되며 영업이익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하지만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방향성의 변화는 없어 일시적 주가 하락 시 추가 매수 전략을 제시한다"며 "이 회사는 마진율이 좋은 우븐 사업 비중을 니트 부문과 동일하게 가져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현재 6~7% 수준에 머물러 있는 영업이익률을 8%이상 까지 개선시킨다는 목표"라며 "니트 사업 부문의 생산 CAPA 증설도 꾸준히 예정돼 있어 중장기 성장 전력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4분기 실적 반영으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추가 매수 전략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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