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10월 수입물가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지난 달보다 4.7% 떨어져 1988년 이후 20년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입 원유 가격은 16.7% 급락해 2003년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원유를 제외한 수입물가는 0.9% 하락했고, 천연가스 가격도 4.9%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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