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인플레이션 방어주를 사라
2008-03-03 14:07:00 2011-06-15 18:56:52
 
 
미국의 경기침체를 확인해주는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주말의 미국 증시의 악재요인이 지난 1개월 동안의 반등주가를 거의 제자리로 돌려 놓았다.
지난 주말(2 15) 투자칼럼에서 필자는 이번의 반등은 데드캣 바운스(죽은 고양이 풀썩 뛰기)에 그칠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펀더멘털 요인에서 반등을 이어갈 재료가 등장하기는 아직은 시기 상조이기 때문이다.
펀더멘털 요인의 개선 징후는 하반기에 가서야 나타날 것이라고 대부분의 전략가와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매우 조급해하고 있다.
 
    아직은 더 기다릴 때이다.
약세장에서도 Driver가 살아있는 섹터가 있다. 원자재이다.
귀금속을 비롯한 원자재 상품(Commodities)은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원자재 인플레이션 방어주를 사라. 대표업종이 전선주이다.
전선주의 주가 Driver는 국제 구리가격이다.
LS
전선의 경우 작년 11월 고점에서 거의 반토막 수준의 가격대에 있다.
주가하락 원인은 작년 4분기 동안 구리가격이 고점대비 25%가량 하락한 영향으로 4분기 실적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리가격은 올해 연초부터 급 반등해서 전 고점 돌파를 눈앞에 둔 초 강세이다.
구리를 원재료로 하는 전선업황은 전혀 약화되지 않았다.
원재료인 구리가격 인상분을 초고압 전선가격에 충분히 전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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