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GS칼텍스가 오는 14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소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소셜 멘토링 프로그램은 채용설명회 시 시간을 비롯해 일정·장소 등의 제한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 준비생들이 궁금한 질문들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관련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이 답변을 해주는 방식이다.
취업준비생 중 관심이 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에 초청하며, 오프라인에서 심도 있는 멘토링도 진행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이번 소셜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직무와 채용절차에 대한 팁도 제공한다.
특히 취업준비생들이 관심이 많은 부서인 재무, 트레이딩, 영업기획, 생산기술 지원 등의 부서에서는 신입사원부터 차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멘토를 준비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소셜 멘토링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은 GS칼텍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insightofgscaltex)을 통해 분야별 선배들을 직접 확인하고, 관심있는 분야에서 일하는 선배를 직접 지정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GS칼텍스 '소셜 멘토링' 프로그램
GS칼텍스 관계자는 "SNS 채널을 통해 멘토와 취업준비생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준비됐다"며 "구직자들에게 학교 선배나 동네 언니처럼 친숙하게 다가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채용과 관련하여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13일(목)에는 온라인 실시간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저녁 7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GS칼텍스는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는 물론 4년 전부터 인터넷 방송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생중계함으로써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