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안철수재단 이사회는 8월16일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관위 유권해석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입장 정리했다.
재단은 출연자의 기부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으나, 법적으로는 출연자로부터 독립된 별개의 법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관위의 유권해석과 관련하여 당 재단의 독립성에 대해 논란이 제기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당 재단은 엄정한 국가기관인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염두에 두는 한편, 사회적 기회 격차 해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재단의 설립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의 재단 명칭을 유지하면서 정해진 사업계획에 따라 업무를 진행할 것이다.
재단은 현재 창업지원과 교육지원, 세대간 재능 나눔 및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나눔 플랫폼의 구축 사업 등을 준비 중이다. 안철수 재단은 독립적인 공익법인으로서 법적 테두리안에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안철수 이사회
안철수재단 홈페이지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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