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킨케어 '버츠비', 명동 직영 로드숍 오픈
2012-08-03 11:51:16 2012-08-03 11:52:08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미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는 서울 명동에 직영 로드숍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버츠비는 1984년에 양봉업자인 버트 샤비츠가 양봉으로 얻은 비즈왁스 성분으로부터 향초와 립밤 등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탄생했다.
 
국내에는 지난 2009년부터 '한미인터내셔널'을 통해 공식 수입, 세계 매장 처음으로 '버츠비 스파'를 여는 등 빠른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명동 로드숍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압구정 로데오점 등에 이은 6번째 로드숍이다.
 
지난 28일 열린 버츠비 명동 로드숍 오픈식에는 창립자 버트 샤비츠(Burt Shavitz)와 글로벌 CEO인 닉 브라오스(Nick Vlahos)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매장 오픈을 기념해 버트 샤비츠 마스크 가면을 쓴 일명 '버츠비 맨'들이 명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스크래치 복권과 부채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버츠비 관계자는 "친환경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내추럴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 등으로 꾸며져 고객들이 부담없이 매장을 방문해 평균 99% 이상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시연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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