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참 금융' 실천 결의
201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2012-07-30 09:38:15 2012-07-30 09:39:2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우리은행은 '고객권익보호', '사회적 책임경영', '법규준수', '국가발전' 등을 골자로 하는 '참 금융 실천 결의문'을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순우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겸‘참 금융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이 발표한 '참 금융 실천 결의문'에는 ▲올바른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이익을 침해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은행의 이익만을 앞세워 고객에게 부당한 금리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투명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 불만을 초래하지 않는다 ▲고객정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업무상 취득한 고객정보를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다 ▲공익에 반하는 제도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불평등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금융업은 타 산업보다 더 많은 공공성과 사회적 역할이 요구된다"며 "은행의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하고 소외계층 금융지원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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