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경기방어株 음식료, 강세장에서 동반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17 13:31:03 ㅣ 2012-07-17 13:32:0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경기방어주로 주목받는 음식료주들이 코스피 강세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20분 현재 롯데칠성(005300), 롯데삼강(002270), 오리온(001800), 빙그레(005180)는 1%대 하락하고 있다. 전날 빙그레는 ‘바나나우유’의 중국 매출 증가 등 해외 실적이 부각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날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른 업종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음식료주들이 단기간 동안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3분기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농심(004370)은 현재 3.62% 오른 22만9000원에 거래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 중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오늘의추천株)17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7줄시황)코스피, 1830선 중심 등락..기관 '사자'(13:09)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