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분기 이후 실적 회복-HMC證
2012-07-16 08:41:34 2012-07-16 08:42:37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HMC투자증권은 16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3분기 이후에는 실적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8만5000원을 유지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4조378억원, 영업이익 3316억원으로 예상대로 부진할 것"이라며 "지난해 9월 단행된 기본료 인하의 영향이 지속되고 LTE 마케팅비 부담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하지만 2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상반기 내내 제기된 내용으로 오히려 현 시점에서는 3분기 이후 실적과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회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며 "6월말 현재 LTE 가입자는 340만명 수준으로 연말 가입자 목표치 700만명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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