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유한양행(000100)이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최근의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1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날보다 1500원(1.22%)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단독 매출액은 18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작년대비, 전분기대비 모두 10% 이상 성장한 수치"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2분기는 정기 세무조사 관련 법인세 추징금을 제외하면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고 올 하반기 및 내년 실적이 개선될 가시성이 높다"며 "최근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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