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미국 제조업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일 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제조업 경기지표는 최근 18개월만에 가장 저조한 상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 확정치가 52.5를 기록해 시장에서 예상했던 53.0을 하회했다.
또 5월 확정치인 54.0보다도 크게 낮아져 지난 2010년 12월 이후 1년 반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생산지수는 53.4를 기록해 예비치였던 54.6과 5월 확정치인 54.5보다 저조했다.
또 신규주문과 고용도 각각 53.7과 52.8을 기록해 예비치와 5월 확정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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