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문화나눔사업 협약식 체결
입력 : 2012-06-12 11:14:31 수정 : 2012-06-12 11:15:21
◇좌측부터 최성규 기획담당, 유동환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부장, 김진호 부산시민회관 팀장, 박재환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 이인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박희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회장, 이병훈 현대자동차그룹 부장,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손혜리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김인숙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장, 강기수 김제문화예술회관 관장, 인웅진 당진문예의전당 팀장.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제주도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전국 10개의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예술분야 나눔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문화소외이웃을 위한 문화나눔 실천과 지방 문예회관 활성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분야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존 티켓나눔’ 사업 ▲문화예술분야와의 동반성장을 꾀하는 ‘2012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작한 ‘해피존 티켓나눔’은 전국의 10개 문예회관의 공연장에 ‘해피존’ 관람석을 지정하고, 이를 아동센터 청소년, 독거노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일정 규모의 관람석으로 상시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문화나눔 사업이다.
 
현대차는 해피존 티켓나눔을 지방 사업장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문화사회공헌 사업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요 사업장이 있는 서울 예술의전당, 경기 문화의전당,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당진 문화예술의 전당 등 지역 문예회관 10곳과 함께 문화소외계층 초청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방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해피존 티켓나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저변확대와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공연 나눔의 활성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윈윈모델을 발굴ㆍ후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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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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