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무디스가 한국 정부가 내놓은 금융시장 안정대책이 금융권에 미치는 압력을 적절히 제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톰 번 무디스 한국담당 수석애널리스트는 21일 로이터통신을 통해 한국 정부의 금융시장 지원대책이 국제 금융시스템의 불확실성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A2'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히며 한국의 지불능력은 위험한 상황은 아니지만 글로벌 신용위기로 인한 영향을 정부가 잘 대처할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신중한 태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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