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팅크웨어, 블랙박스 폭발적 성장 수혜주..'급등'
2012-05-29 09:40:53 2012-05-29 09:41:38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36분 현재 팅크웨어(084730)는 전거래일 대비 1300원(6.48%) 상승한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팅크웨어의 실적정상화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은 블랙박스 시장의 급성장”이라며 “올해 1분기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출하수량을 참고할 때 블랙박스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중요한 점은 실제 운전자 대부분이 한번쯤은 블랙박스 구매에 대해 생각을 해볼만큼 블랙박스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아진 점”이라며 “여전히 국내 블랙박스 침투율은 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5%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이러한 급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팅크웨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23% 상향 조정한 2만7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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