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올해말 전국적 112 통합신고망 구축(상보)
2012-05-22 10:06:22 2012-05-22 10:07:05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리노스(039980)가 경찰청과 193억원 규모의 112시스템 전국 표준화와 통합 구축(이하 112 통합구축) 2차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 수준으로 준공 완료일은 올해 12월 15일까지다.
 
리노스는 SKT 등과 함께 참여한 조달청 공공입찰에서 지난 1996년 인천지방경찰청 112 통합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추적기술을 기반으로 특허를 보유한 순찰차 신속배치시스템 구축 경험과 전국 지방경찰청의 112지령 무선통신망 구축 실적 등 경찰청 공공안전부문 전문업체로서의 역량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노스 관계자는 "이번 112통합구축이 완료될 경우 경찰은 최첨단 위치추적 기술과 전자지도, 경찰무선통신연계, 스마트폰 신고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민생치안의 전반적인 수준향상이 기대된다"며 "긴급한 광역 범죄사건 발생시 지방청간 사건공유와 공조수사가 원활해져 신속한 사건처리와 범죄예방에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미 지난해 95억원 규모의 1차 계약에서 충북과 전남, 경남, 제주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112 통합구축을 진행한 바 있는 리노스는 2차 계약을 통해 경찰서별 운영중인 112 신고 시스템을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단위의 통합시스템으로 구축하는 112 통합구축 프로젝트를 모두 담당하게 됐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민생치안을 강화하는데 일조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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