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홈쇼핑 채널
GS(078930)샵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알리는 'I Love 중소기업'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18일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체결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활성화 지원을 위한 MOU'를 구체화한 것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상품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과 제품 광고를 노출시켜 판매율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월 1회 선정위원회를 열어 광고가 필요한 우수 중소기업 10여 곳을 GS샵에 추천하고, GS샵은 이들 추천기업 중 광고로 소개할 기업 또는 상품을 선정해 광고 제작부터 방영까지 담당한다.
특히 GS샵은 제작 방영 비용 일체를 전액 부담하고, 제작된 영상물도 사전협의를 거쳐 중소기업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광고는 약 1분 길이로 제작하며, GS샵을 통해 하루 총 3회씩 일주일간 21회에 걸쳐 방영된다. GS샵은 앞으로 1년간 총 52개 기업 또는 상품이 시청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 광고로 소개한 상품은 GS샵 인터넷쇼핑몰(www.gsshop.com) 내 중소기업상품 전용관 '5스타 프리미엄(5 STAR Premium)' 코너에서 적극 노출시키는 등 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부터 방영되는 캠페인의 첫 상품은 '윤산듀라팩'의 배낭용 보조가방 '듀라팩(DURAPACK)'이다.
이 제품은 배낭의 어깨끈 상부와 하부에 장착해 배낭여행이나 등산 시 휴대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만든 아이디어 상품으로 현재 국제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GS샵은 실제 등산하는 남녀가 듀라팩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광고로 담아냈다.
김광연 GS샵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우수한 상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지도가 부족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합심해 이런 우수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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