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상품권, KB국민은행에서도 판매
2012-05-20 15:20:07 2012-05-20 15:20:54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KB국민은행과 상품권 위탁판매계약을 맺고 다음달 1일부터 KB국민은행 전국 937개 지점에서  신세계상품권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편의성은 물론이고 전국적인 상품권 판매망 확보를 통해 판매 수익 증대도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은 2001년 씨티은행과의 상품권 위탁판매 제휴를 시작으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구 SC제일)과 신한, 우리, IBK기업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과 위탁판매계약을 맺고 있다.
 
이번 KB국민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신세계상품권 판매처는 전국 총 4000여개 지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조동연 신세계백화점 재무담당 상무는 "신세계상품권은 판매처가 도심 위주로 있어 구매에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며 "은행과의 위탁 판매 제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