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황제' 이경백 돈 받은 경찰 3명 추가 구속기소
기소된 경찰 총 10명으로 늘어
2012-05-09 10:16:48 2012-05-09 10:17:21
[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일명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로부터 불법 유흥업소 단속을 무마시켜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을 챙긴 경찰 3명이 추가 구속기소됐다.
 
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돼 기소된 경찰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회종)는 9일 이씨로부터 2007년 3월부터 2008년 8월까지 20차례에 걸쳐 총 36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전 논현지구대 소속 경찰 김모 경사(44)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아울러 같은 논현지구대 소속으로 2008년 8월부터 2009년 4월까지 11회에 걸쳐 2200만원을 받은 안모 경사(42)와 2008년 4월부터 2009년 2월까지 14회에 걸쳐 2800만원을 받은 박모 경사(41) 역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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