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저축은행株, 상한가 풀려..거래량 '급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7 10:19:09 ㅣ 2012-05-07 10:20:4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급등했던 저축은행주들의 상승폭이 줄고 있다. 상한가가 풀리며 거래도 급증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10시10분 현재 개장 이후 상한가를 기록했던 서울저축은행(016560)은 11.28%(145원) 오른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시 상한가를 기록했던 진흥저축은행(007200)은 상승폭이 7.14%(135)원으로 줄었다. 상한가에 근접했던 푸른저축은행(007330)은 1.01%(35원) 상승에 머무르고 있다. 신민저축은행(031920)만이 14.89%(245원)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다. 솔로몬저축은행(007800), 한국저축은행(025610) 등 대형 저축은행들이 영업정지를 당하면서, 남은 저축은행주들은 반사 이익 기대로 급등했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장포커스)저축은행 4곳 거래 정지 (종목Plus)GS건설 등 대형건설주 약세..외국인 매도 증가 검찰, 영업정지 저축은행 본사 등 30곳 대대적 압수수색 (7줄시황)개인vs외인..1950선 줄다리기(10:02)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