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총재 IMF/WBG 연차총회 참석 내일 출국
2008-10-10 14:41:2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제63차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합동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10일 "이성태 총재는 오는 13일 개최 예정인 IMF/WBG 합동연차 총회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과 최근 세계경제 현안과 국제금융시장 동향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서 폭넓은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특히 11일 G-20 특별 중앙은행총재들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미국의 경제·금융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책과 금융불안정이 신흥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은 "이번 IMF/WBG 연차총회에는 185개 IMF/WBG 가맹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게금융계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세계경제의 전망과 주요 정책과제, IMF의 지배구조 개선, 가맹국에 대한 IMF의 정책 감시활동 개선, IMF의 대출제도 검토 등 세계경제의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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