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유럽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애플 등 미국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06%, 프랑스 CAC40과 독일 DAX지수는 각각 2.09%, 1.80% 올랐다.
하지만 지난 3월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3년만에 최악의 실적을 보이며 제조업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커져 상승세가 제한됐다.
또 영국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해 더블딥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지수 상승폭이 미미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투자부적격 평가를 받은 노키아는 소폭 상승했다.
자동차 업체들은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PSA푸조 시트로앵은 4.63%, 자동차 부품업체인 발레오는 8.5%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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