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LG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35분 현재
LG전자(066570)는 전날보다 1100원(1.4%) 오른 7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에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이날로 다가온 실적 발표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추정치와 유사한 1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 실적이 기대치를 넘어서 5.1% 상회한 4450억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27.1% 웃도는 수준으로, 전세계 IT 기업들 중에서 가장 높은 실적 서프라이즈 강도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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