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명불허전, 삼성주들의 힘찬 행보
2012-04-25 09:00:00 2012-04-25 09:00:0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코스피가 나흘째 하락하며 투자자들이 술렁이고 있다. 그러나 삼성주들의 위기 속 반등을 눈 여겨 볼만하다
 
삼성화재가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급등세를 기록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지난 회계연도 영업실적을 발표했는데, 당기순이익은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5% 늘었다. 이기간 매출액은 14.5%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나타낸 현대해상이나 동부화재보다 뛰어난 순이익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약 915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다른 삼성주인 삼성생명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라는 주가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3% 넘게 상승하며 그간 장에서 소외됐던 분위기를 반등시킬 발판을 마련했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이 수급에 주는 영향은 큰 호재라고 분석했다. 수급효과와 더불어 주주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주당 2000원인 현금배당까지 감안하면 주주환원율은 75%로 금융권 최고수준이다.
 
이러한 호재에 삼성주들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면 다음의 상품에 집중해보는건 어떨까?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스탁론이 바로 그것이다. 토마토 스탁론은 연 최저 6.9% 로 증권사 미수나 신용금리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최대 5년까지도 연장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고객이 원하는 언제라도 상환이 자유로운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내 자본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어 더 큰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 1644-0049)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원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한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스탁론 사이트 : www.tomatos.co.kr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6.9%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2년 4월 24일)
미래산업(025560), 대영포장(014160), 배명금속(011800), 솔고바이오(043100), 우리들생명과학(118000), 오픈베이스(049480), 빅텍(065450), 티이씨앤코(008900), 우리들제약(004720), 테라리소스(053320), 우성사료(006980),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 영진인프라(053330), 비앤비성원(015200), SG세계물산(004060), 스페코(013810), 코엔텍(029960), 이화전기(024810), 서희건설(035890), 국제디와이(044180), 일신석재(007110), BT&I(048550), 자연과환경(043910), 케이씨피드(025880), 아인스M&M(040740), 퍼스텍(010820), SH에너지화학(002360), 한솔홈데코(025750), 금호종금(010050), 매커스(093520). 신일산업(002700), 온세텔레콤(036630), 페이퍼코리아(001020), 예당(049000), 바른손(018700), 대주산업(003310), 영화금속(012280), 한창(005110), 코아스(071950), 씨티엘(036170), 영흥철강(012160), SK하이닉스(000660), 아미노로직스(074430), 현대통신(039010), 대유신소재(000300), 써니전자(004770), 성융광전투자(900150), 지아이바이오(035450), 인선이엔티(060150), 국영지앤엠(006050), 잘만테크(090120), 카스(016920), 디아이(003160), 에스코넥(096630), 폴리플러스(065610), 윌비스(008600), 안랩(053800), 대창메탈(096350), 넥센테크(073070), 엠피씨(050540), 피에스앤지(065180), 위지트(036090), 엔피케이(048830), 조광페인트(004910), LG전자(066570), 원풍물산(008290), 부산주공(005030), 한국토지신탁(034830), KODEX200, 자티전자(052650), CU전자(056340), 대주전자재료(078600), SGA(049470), HRS(036640), 아남전자(008700), 와이비로드(010600), 동양철관(008970), 광명전기(017040), 위노바(039790), 신성통상(005390), 아즈텍WB(032080), 삼양옵틱스(008080), 알앤엘바이오(003190), STS반도체(036540), 코오롱머티리얼(144620), 스카이뉴팜(058820), 에스티큐브(052020), 비트컴퓨터(032850), 유비컴(043220), 한광(044780), 오늘과내일(046110), 쌍용머티리얼(047400), 3노드디지탈(900010), STX팬오션(028670), 디웍스글로벌(071530), 영진약품(003520), 유니모씨앤씨(007120), 일경산업개발(078940), 대아티아이(045390)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저작권자(c)뉴스토마토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