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에릭 슈미츠(56) 구글 회장이 지난해 1억100만달러(약 1151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구글에 따르면 슈미츠 회장은 지난해 93만7500달러의 연봉과 5569만달러의 주식, 3810만달러의 옵션을 합쳐 총 1억100만달러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구글이 슈미트에게 지급한 급여는 그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던 시절 급여(31만3219달러)의 322배에 달한다.
슈미트는 지난해 4월 구글 공동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에게 CEO직을 넘기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상태다. 페이지는 지난해 명목상 연봉으로 1달러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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