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IMF가 금융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재원 3200억달러를 추가로 확보했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G20 재무장관회의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유존 국가가 2000억 달러를 출자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일본과 스웨덴, 노르웨이, 폴란드, 덴마크 등이 추가 출자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유존 국가의 2000억달러에 일본 600억달러, 스웨덴 100억~147억달러, 노르웨이 93억달러, 폴란드 80억달러, 덴마크가 70억달러, 스위스 260억달러 등 약 3200억달러에 달한다.
이날 라가르드 총재는 "IMF 재원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럽에는 하향 리스크 진원이 남아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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