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 대규모 약가인하 현실화..'중립'-KTB證
2012-04-17 08:55:54 2012-04-17 08:56:20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KTB투자증권은 17일 제약업종에 대해 "대규모 약가인하 현실화 이후 혼란스러운 처방시장 상황과 개별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업종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을 피력하기는 어려운 시점"이라며 중립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실제로 지난 한 달간 거래소 제약업종지수 수익률은 -4%로 코스피 수익률 1.9%포인트를 하회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다만 2분기가 처방시장 영업환경 및 개별 기업 실적 측면에서 최악의 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주가 역시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2분기 최소한의 실적 충격과 하반기 실적 개선 요인이 충족되면 투자의견 상향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업종내에서 녹십자를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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