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6일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또 안보리는 이날 북한이 3차 핵실험에 나선다면 추가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안보리는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한 회의를 소집하고 앞으로 개인과 업체, 물품 등 기존 제재 블랙리스트에 새로운 이름을 추가할 것을 북한 제재위원회에 요청하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강력한 동맹국인 중국이 미국과 함께 의장성명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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