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하면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3월 미국 소매지표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유로존 국채시장이 불안감이 사라졌다.
현지시간 오전 9시31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42% 상승하고 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도 각각 0.37%, 0.50% 상승중에 있다.
한편 뉴욕 제조업 경기는 5개월만에 최악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고, 스페인의 국채금리가 6%대를 넘어서면서 유로존의 불안감이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
이날 씨티그룹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하락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3.8%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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