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미국의 씨티그룹의 올해 1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1분기 순익은 29억3000만달러(주당 95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1분기 순익은 29억9000만달러(주당 1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30억달러(주당 1.02달러)의 순익을 예상했었지만 이에 조금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씨티그룹의 1분기 매출도 소폭 줄었다. 1분기 씨티그룹의 매출은 총 19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7억3000만달러보다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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