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철강 관련주가 실적우려 부담을 딛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20분 현재
POSCO(005490)는 전날보다 3500원(0.95%) 오른 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철강주의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1분기에 바닥권을 형성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박기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철강업체에게 엄습해 온 실적 부진이라는 극도의 무서운 한파가 지난 1분기에 초절정을 이룬 것으로 관측되지만 2분기 부터는 조금씩 봄 내음을 솔솔 느낄 수 있는 분위기 전환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열연, 철근 모두 지난주에도 약보합을 기록했다"며 "가격 인상을 시도하는 철강사와 유통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상당 부분 괴리가 존재하고 있다"면서 철강금속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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