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이익 정상궤도 진입-현대證
2012-04-09 08:40:35 2012-04-09 08:41:09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현대증권은 9일 삼성테크윈(012450)에 대해 이익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3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Flexible) OLED 패널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필수소재인 그래핀(Graphene)이 ITO 투명전극을 점차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2015년 30조원 규모 글로벌 그래핀 시장규모에서 ITO 투명전극이 그래핀으로 대체되는 잠재 시장규모만 9조원으로 추정돼 향후 큰 폭의 신규매출 발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은 그래핀 장비 제작에 관련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그래핀 장비부문의 추가매출 발생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또 다른 신사업인 에너지장비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5년에 삼성테크윈의 잠재적 목표 가능한 시장규모만 8조원에 달하며, 2012년 삼성테크윈 예상매출이 3조원임을 고려할 때 미래 신사업 시장규모 17조원은 분명한 큰 기회"라고 강조했다.
 
삼성테크윈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하반기까지 우상향의 뚜렷한 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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