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코오롱생명과학,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임상2상..'↑'
입력 : 2012-04-06 09:18:40 수정 : 2012-04-06 09:18:51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에 대해 임상 2상을 승인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거래일 대비 1350원(3.39%) 상승한 4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코오롱생명과학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C'의 임상 2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피브린글루를 이용한 '티슈진-C'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것이다.
 
이알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임상 2상 승인 발표는 기존 입상과 별도의 것으로 투여법 확대에 따라 기존 조금 애매했던 티슈진-C의 치료제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티슈진-C의 경우 시술이 간단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퇴행성 관절엽 환자군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반면 새로운 시술 방법의 티슈진-C 효능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판단될 경우 중증 퇴행성 관절염 시장까지 그 대상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약의 가치가 상향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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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