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LG전자(066570)가 옵티머스2X에 대한 허위광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LG전자는 지난해 1월 출시된 옵티머스2X 제품 소개 중 '제논 플래시' 부분을 삭제했다고 5일 공지했다.
◇사과공지 이전의 옵티머스2X 소개(위)와 '제논플래시' 삭제 후 스펙 소개(아래)
누리꾼들은 해외에서 판매되는 옵티머스2X는 LED 플래시라고 기재된 반면 국내에는 '제논 플래시'로 표기된 것에 의혹을 제기해 왔다.
그러자 뒤늦게 LG전자는 LG모바일 트위터를 통해 제논 플래시가 아닌 파워 LED 플래시 모듈이라고 설명했고, 이 사실이 언론과 누리꾼을 통해 퍼져나가자 공식 사과에 나선 것이다.
LG전자는 "옵티머스2X 제품 소개 내용 중 '카메라 플래시 기능 소개 항목'이 실제 적용된 부품과 달라 5일부로 시정 조치했다"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홈페이지에 게시된 '옵티머스2X' 허위광고 사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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