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올해 미국 경제가 2.5%, 내년 3%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올해 투표권을 갖고 있는 산드라 피아날토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 같은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어 "미국 경제가 스스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그는 특히 "미국 고용시장이 최근 몇 달간 눈에 띄는 개선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미국이 여전히 역풍에 직면해 있다"며 "이는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점진적인 속도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피아날토 총재는 또 "앞으로 4~5년 안에 실업률이 6% 밑으로 떨어지면 완전 고용상태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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