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대도시 주택가격지수 5개월 연속하락
2012-03-28 07:46:15 2012-03-28 07:46:36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 대도시 주택가격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0.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로는 3.8% 하락했다.
 
조사 대상인 20개 도시 가운데 16개 도시에서 가격 하락세가 나타났다. 특히 아틀란타의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5%나 하락했다. 반면, 디트로이트의 집 값은 1.7%나 뛰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의 세부적인 지수는 발표되지 않았다.
 
션 이크리모나 4캐스트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주택 시장이 부정적인 상태에서 회복추세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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