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프랑스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 밖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국은 "프랑스의 3월 소비자들의 경기신뢰지수가 87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의 82와 보합을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를 모두 상화하는 결과로 지난 2007년 5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도미니크 바벳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 거의 5년마다 한 번씩 사람들은 다음 정권이 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인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샴페인이 조금 일찍 터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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