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3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27 10:34:24 ㅣ 2012-03-27 10:34:49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자기 주식의 가격안정을 목적으로 기업은행과 맺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3월28일부터 오는 9월27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업은행, 주가 할인폭 과대..저가매수의 기회-하이證 (증권사추천주)기업은행 외 7종목 S&TC, 95억 규모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 안철수연구소, 악성코드 자동판별 관련 특허 취득 이한승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공 모드…초선 당선인 집단행동 이철규·배현진, 친윤계 간 진흙탕 공방 지속…"끝까지 미끌거려"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주한미군이 '인질'이라는 착각 또는 고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