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中게임 일정 구체화..'긍정적'-신한투자
입력 : 2012-03-22 08:27:34 수정 : 2012-03-22 08:27:43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엔씨소프트(036570)가 중국 현지의 관심을 반영해 게임 준비 5개월 전에 일정을 구체화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1만2000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전일 블레이드앤소울(B&S)의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Tencent)게임발표회를 갖고 B&S 테스트 일정을 8월로 발표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는 대규모 형태의 테스트는 아닐 것"이라면서도 "그동안 일정 지연 우려가 높았던 만큼, 중국 일정의 구체화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1분기 실적은 비교적 양호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익은 불가피하나, 이는 2011년 상반기 캐시아이템 판매가 최고조에 달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4%감소한 1175억원, 영업이익도 14.7%감소한 44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도 "기존 게임 매출 감소에 지나치게 민감할 시점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일회성비용이 증가했던 4분기 대비 수익성은 개선돼 영업이익률 37.6%가 전망"이라며 "리니지 및 아이온의 이벤트가 시작되는 만큼, 기존 게임 매출은 점차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이며, B&S 상용화 이후에는 외형 및 수익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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