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출발)FOMC 기대감에 하루만에 반등
2012-03-13 09:29:57 2012-03-13 09:30:19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일본증시가 상승 출발하면서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13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34.49엔(0.35%) 오른 9924.35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있고, 대형 이벤트를 앞둔 기대감도 증시에 반영되고 있다. 시장은 중국의 전인대 마감,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업종별로 부동산업종이 1.13% 오르고 있고, 은행업종과 증권업종도 강세 기록 중이다. 보험업종과 건설업종은 하락세 나타내고 있다.
 
통신주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KDDI와 소프트뱅크가 각각 0.94%, 0.25% 상승 중이다.
 
닛케이비지니스데일리는 일본 통신기기업체 NEC가 남부아시아 인공위성 프로젝트 수주 규모를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시장은 이 판매율 증가 계획을 긍정적으로 반영하며 NEC는 0.6% 오름폭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일본 섬유화학 업체인 아사히카세이는 미국 의료기구 전문 제조업체인 졸 메디컬 인수 계획을 밝힌 뒤 3%대 내림폭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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