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30대그룹 120조 투자..헬스케어株 '환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09 09:19:15 ㅣ 2012-03-09 09:19:19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헬스케어관련주들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투자계획 발표에 강세다. 30대그룹이 헬스케어 투자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전일대비 4.24% 오른 1만4750원을 기록 중이다. 인성정보(033230)는 7.46% 오르고 있고, 유비케어(032620)와 인포피아(036220)는 각각 3.42%, 1.49% 강세다. 비트컴퓨터(032850), 이수앱지스(086890) 등도 상승 중이다. 전일 전경련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서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반기업 정서 등 사회 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우려한다"며 "일자리 창출이 사회갈등의 해소와 경제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기업별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30대 그룹은 전년보다 9.6% 늘어난 120조4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헬스케어·디스플레이 투자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엠에스오토텍, 해외계열사에 138억 투자 리딩투자증권, 3월 무료 투자교육 실시 (종목Plus)인스프리트, 이기태 前삼성전자 부회장 투자..'上' 신한투자 도곡중앙지점, 주식 및 ELS 투자설명회 개최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부음)고치환(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 씨 모친상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행성이 항성 이탈하면 우주미아" 안철수 "2000명 고집이 다 망쳐…증원 1년 미뤄야"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