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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감후종목뉴스)우리은행, 한국BTL인프라 주식 8330억 취득 결정
2012-03-08 07:32:11 2012-03-08 07:32:21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다.
 
우리금융(053000)지주 =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최대주주인 한국BTL인프라투융자회사 주식 8330억원어치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이후 우리은행 지분율은 100%.
 
한전산업(130660)개발 = 보통주 1주당 208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2.93%이고 배당금총액은 67억8080만원.
 
엠벤처투자(019590) = MaC펀드(가칭 한-이스라엘 협력펀드)를 결성했다고 공시. 조합결성 총액은 3347만달러(CLASS A 1665만달러, CLASS B 1682만달러)로 조합존속 기간은 8년. 주요투자 대상은 CLASS A는 IT, CLASS B는 헬스케어 부문.
 
미리넷(056710) =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채무자의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크다고 인정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
 
벽산건설(002530) = 지난해 영업손실이 372억1959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74억5360만원으로 50.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869억7612만원으로 적자가 계속.
 
대상홀딩스(084690) = 보통주 1주당 150원, 우선주 1주당 1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보통주와 우선주가 각각 3.7%, 6.3%로, 배당금총액은 55억7800만원 규모.
 
SIMPAC METALLOY(090730) = 보통주 1주당 15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시가배당율은 2.0%, 배당금총액은 18억9000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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