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부회장 "소통하는 LG人 되길"
2012-02-17 11:44:33 2012-02-17 11:44:33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구본준 LG전자(066570) 부회장이 사원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1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사원협의체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대표 위촉장 수여식·간담회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구 부회장은 올해 주니어보드 300여명 중 선출된 14명의 대표에게 축하말을 전하며 "사무직 사원 대표로서 일등 열정, 일등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니어보드의 역할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영진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경영진이 구성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받아 의사결정에 반영, 일등 LG를 달성할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의 창구가 돼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제품 리더십 확보, 철저한 기본 준수, 시장별 차별화된 전략 실행, 조직문화 혁신, 체계적인 미래사업 준비 등 올해 중점 추진과제 실행에 전 임직원이 동참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니어보드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간담회에는 김종식 사장, 안승권 사장, 노환용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동참해 회사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LG전자 사무직 과장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사원협의체인 주니어보드는 회사와 직원 간 소통의 가교 역할과 더불어,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도한다.
 
◇16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사원협의체 '주니어보드(Junior Board)' 2012년 대표 위촉장 수여식에서 구본준 부회장이 전정우 선임연구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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