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프리미엄 소프트크림'으로 차별화 도전
2012-02-17 10:00:58 2012-02-17 10:00:58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미니스톱이 프리미엄급 초코맛 소프트크림을 출시하고 판매점 확대에 나섰다.
 
미니스톱은 최근 초코맛 소프트크림을 출시하고 올해 90% 이상의 점포에서 팔 수 있도록 판매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초코맛 소프트크림은 기존의 상품과 차별화를 꾀한 상품으로, 초코맛에 우유를 혼합해 부드러운 밀크초코렛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스톱은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그 동안 일부 점포에서 판매하던 프리미엄 소프트크림을 전국 90% 이상 점포에서 판매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 3월부터 50여개 점포를 시작으로 소프트크림을 판매, 현재 1000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점마다 한대당 1000만원 이상의 고가의 기기를 도입, 소프트크림 단일 품목에만 200억원대의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쟁사와의 패스트푸드 차별화를 위한 투자로, 고객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프트크림콘 3종에 대한 할인 행사도 벌인다.
 
바닐라, 믹스, 초코 3종 가운데 1개를 구매하면 20% 할인해주며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30% 할인해 준다.
 
소프트크림팀 관계자는 "단순히 초코맛을 내는 소프트크림이 아닌 부드러운 밀크초코렛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도록 노력했다"며 "고객이 맛보았던 기존의 초코맛 소프트크림과는 확실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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