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항공, NEW 예약 시스템 도입
11, 12일 홈페이지 등 일부 시스템 중단
2012-02-02 16:21:14 2012-02-02 16:21:14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캐세이패시픽항공은 2일 새로운 예약 시스템 도입을 위해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시스템 등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알테아 시스템은 세계적인 항공 여행 정보기술(IT) 서비스회사 아마데우스(Amadeus)에서 제공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이 창립 멤버로 있는 원월드에 가입한 대부분 항공사에서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캐세이패시픽항공 웹사이트는 홍콩 시간 기준으로 11일 토요일 오후 3시(국내시간 기준 오후 4시)부터 정지, 12일 일요일 중에 단계적으로 복구된다.
 
사이트의 대부분 기능은 홍콩 시간 기준 12일 오후 8시쯤 재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체크인과 공항의 셀프서비스 키오스크 또한 주말 동안 이용이 제한된다.
 
그러나 항공기 운항 등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과 같이 전자 항공권으로 여행하는 승객들은 전자항공권 복사본을 출력해 가져오면 된다.
 
아이반 추(Ivan Chu) 최고운영책임자는 "새로운 시스템을 위해 지난 수년간 준비를 해 왔다"며 "승객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