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업계 최고의 ROE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현대해상의 주가 지표에 부담을 느끼는 듯 하다"며, "3월로 종료되는 2011년 기준 PBR이 1.67배로 가장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차기 ROE 전망도 가장 높아 내년 3월 기준으로는 1.39배로 부담은 없다"며,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투자자들은 편안해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에 이어 업종내 차선호 종목 지위를 유지한다"며, "목표가격은 차기 BPS 1만9663원에 2.2배의 목표 PBR을 적용했고, ROE 22.0%, 성장률 2.0%, 자본비용 11.1%의 조합으로 도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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