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올뉴 SM7, 편의사양 한층 강화
2012-02-01 10:45:07 2012-02-01 10:45:07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선보였던 야심작 '올뉴 SM7'이 최근 판매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편의사양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르노삼성은 1일 프리미엄 사양을 업그레이드 한 올 뉴 SM7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준대형 최초로 워크 어웨이 클로징 등이 탑재된 '올 뉴 SM7'.
 
업그레이드 된 올 뉴 SM7에는 준대형 최초로 워크 어웨이 클로징(WAC)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시트가 모든 트림에 채택됐다.
 
워크 어웨이 클로징 기능은 스마트카드 소지상태로 운전자가 차에서 1~2m 가량 떨어지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다.
 
또 2.5 LE 모델부터 18인치 하이그로스 휠이 장착돼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번에 사양이 추가되면서 차값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2만원까지 올랐다. LE, SE 모델은 가죽시트와 운전석 전동시트 등이 이미 적용되고 있어 WAC만 추가되면서 10만원 올랐고, SE모델은 18인치 하이 그로스 휠을 제외한 나머지 사양이 모두 추가돼 62만원 상승했다.
 
르노삼성은 "이번에 추가된 편의사양들을 개별 옵션으로 장착하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이번 기본 사양의 추가 적용으로 비용 대비 품질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이번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이는 올 뉴 SM7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올 뉴 SM7만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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