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인 엑손모빌이 고유가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4년만에 최고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엑손모빌은 31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순익이 94억달러, 주당 1.9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의 1.85달러와 시장예상치 1.95달러를 상회하는 기록이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16억달러로, 1년전의 1051억9000만달러는 물론이고 시장 예상치인 1197억달러를 웃돌았다.
엑슨모빌은 또 올해 1분기 중 총 5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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