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 2Q 이후 실적회복 전망-교보證
2012-02-01 08:22:31 2012-02-01 08:22:3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교보증권은 1일 이오테크닉스(039030)에 대해 반도체 차기공정 관련 신규 장비 개발 등 긍정적 모멘텀이 여전하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을 제시했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오테크닉스는 국내 레이저 응용장비의 선발업체로 핵심개발능력을 보유해 중·장기적 성장잠재력 보유하고 있다"며 "반도체 차기 공정 적용이 유력한 Wafer Sawing 장비는 양산장비 개발시 막강한 성장 잠재력을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레이저 장비의 전방산업은 반도체·아몰레드·태양광분야로 확대가 지속돼 올해 반도체와 아몰레드 분야로 진출 가능성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본격적인 실적회복은 전망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신규 수주가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보여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의 가동율과 전방산업의 투자 싸이클을 감안하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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