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주택 착공건수 4.1%↓..'예상 하회'
2012-01-20 07:55:19 2012-01-20 07:55:19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해 12월 주택 착공건수가 예상보다 낮게 집계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2월 주택착공건수가 65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감소한 것이며 시장 전망치인 68만건에 못 미치는 수치다. 직전월인 11월 주택착공건수는 68만5000건으로 공개된 바 있다.
 
샘 불라드 웰스파고 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판매되고 있지 않은 주택들이 많기 때문에 업자들이 새로운 주택 착공에 나서기는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택 가격은 올 한해에만 5~6% 하락할 것으로 본다"며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지나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